모아이노트란?

모아이노트는 사람의 목소리를 기억하는 회의록 솔루션으로 음성을 대화록(회의록)으로 기록하는 최신 트렌드에 발맞추어 개발되었습니다.

단순히 회의 내용을 텍스트로 전환하는 것을 넘어, 누가 말했는지, 어떤 의미를 담았는지까지 이해하고 기록하는 지능형 회의록 솔루션입니다. AI 기술을 바탕으로 다자간 화자 분리, 주제 요약, 자동 정리 및 공유까지 지원하여, 업무의 핵심이 되는 회의 기록을 더 똑똑하게, 더 빠르게, 더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모아이노트는 여기에 답하기 위해

'화자 분리(Speaker Diarization)'에 집중했습니다.

01음성인증 기반 화자 분리 시스템 (출원번호 10-2024-018****)

● 사람마다 다른 발화 특징을 학습하여, 동일한 사람의 목소리를 꾸준히 인식하고 식별합니다.

02겹침 음성 처리 가능한 청킹 기반 화자 분리 시스템 (출원번호 10-2024-018****)

● 사람마다 다른 발화 특징을 학습하여, 동일한 사람의 목소리를 꾸준히 인식하고 식별합니다. 이렇게 분리된 화자는 회의록 내에서 이름 또는 역할로 태깅되어, 회의 전체의 문맥 흐름과 책임 주체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누구의 발언인지 알고 있어서 더욱 읽기 좋은 회의록

회의에서 중요한 건 단지 음성을 문자로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 명확히 아는 것이 그 회의를 이해하는 핵심입니다. 모아이노트는 화자별 발언을 명확하게 구분해, 내용을 빠르게 파악하고 후속 조치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도와줍니다.

모아이노트는 겹침 음성을 포기하지 않고 기어이 화자를 분리 시킵니다

기존 회의록 시스템은 두 사람이 동시에 말하는 겹침 발화에서 치명적인 한계를 드러냅니다.

동시 발화 시 일부 화자의 말이 누락되거나 잘못 전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아이노트는 Transformer 기반 모델(MossFormer2)로 겹친 음성을 화자별로 정밀하게 분리하고, 전사까지 정확히 처리합니다. 잡음이 많은 환경에서도 높은 정확도를 유지해, 격한 토론에서도 누가 언제 무엇을 말했는지 놓치지 않습니다.

회사의 정보가 클라우드에 있는게 불안하신가요 ?

그렇다면 회사의 폐쇄망에 직접 모아이노트를 설치해서 사용하세요. 기업 보안이 중요한 환경이라면 모아이노트를 온프레미스로 구축하세요. 외부 유출 걱정 없이 폐쇄망에서도 안전하게 회의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